계산 원리
날짜 계산기는 두 가지 모드를 가집니다. 두 날짜 사이 모드는 시작일과 종료일 사이의 거리를 일·주·개월·년 단위로 분해해 보여줍니다. 날짜 더하기·빼기 모드는 기준일에 년·개월·주·일을 동시에 더하거나 빼서 결과 날짜를 구합니다. 예를 들어 "1년 2개월 3주 4일 후"를 한 번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.
두 모드 모두 입력이 바뀌는 즉시 결과를 다시 계산합니다. 결과 옆의 작은 배지는 직전 값과의 차이(▲ 증가 / ▼ 감소)를 잠깐 보여 주어, 슬라이더나 날짜 한 칸의 변화가 얼마나 큰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합니다.
결과 카드 아래엔 종료일/결과일의 요일·연중 며칠째·ISO 주차·윤년 여부가 작은 칩으로 표시됩니다. 일정 감각과 함께 그 날짜의 맥락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.
공식
두 날짜 A, B 사이의 일수는 두 날짜를 UTC 자정으로 정규화한 뒤 밀리초 차이를 86,400,000으로 나누고 반올림합니다.
개월·년 단위는 달력 기준으로 한 달씩 더해 가며 카운트합니다. “개월”은 평균 30.44일이 아니라 실제 달력 한 칸이 기준입니다.
사용 예시
케이스 A — 프로젝트 마감까지
시작일을 오늘, 종료일을 마감일로 설정하면 마감까지 며칠 남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마일스톤 마커가 자동으로 100일/1년/중간 지점을 표시해 일정 감각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.
케이스 B — 100일 기념일 / 만 N년 뒤
“날짜 더하기·빼기” 모드에서 기준일을 시작일로 두고, 년/개월/주/일을 동시에 입력해 임의 단위의 미래·과거 날짜를 구할 수 있습니다. 예: 결혼 기념일 D+1000, 입사 후 정확히 만 5년 3개월, 출산 예정일에서 한 달 전.
케이스 C — 기간 vs 거리
두 날짜 사이 모드의 “종료일 포함” 토글로 같은 두 날짜에 대해 두 가지 해석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. 월~금 5일 근무처럼 기간을 셀 땐 포함, 생일까지 며칠 같은 거리를 잴 땐 미포함이 보통입니다.
케이스 D — 결과 공유
입력값은 자동으로 URL에 인코딩됩니다. 주소창의 URL을 복사해 공유하면 받는 사람도 동일한 계산 상태를 그대로 보게 됩니다.
실생활 적용
- 마감일까지 남은 일수, 100일/1000일 기념일, 입사일로부터 N일 같은 의미 단위로 즉시 확인.
- “오늘부터 N개월 후”를 빠르게 구해 다음 점검·결제·갱신일로 계획.
- 두 날짜를 입력해 둔 채 한쪽만 조금씩 움직여 보면, 같은 결과를 만드는 다양한 조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.
- 마일스톤 마커는 의사결정에 의미 있는 분기점(100/365/1000)을 강조해 일정의 골격을 잡아 줍니다.